손화연, 골키퍼 속인 완벽한 개인기 [포토]

입력 2023-04-11 21: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 한국과 잠비아의 경기에서 한국 손화연이 잠비아 골키퍼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손화연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