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연, 완벽한 개인기로 두 번째 페널티킥 찬스 [포토]

입력 2023-04-11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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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 한국과 잠비아의 경기에서 한국 손화연이 잠비아 골키퍼로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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