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에 오른 홍명보 감독, 스승과 함께 [포토]

입력 2023-05-02 13: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 2세대 헌액을 수상한 울산 홍명보 감독이 허정무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소유, 역시 걸그룹 원탑 몸매…아찔 드레스로 글래머 인증 [DA★]
    1소유, 역시 걸그룹 원탑 몸매…아찔 드레스로 글래머 인증 [DA★]
  2. 2김종국 집 상태 왜 이래? 쓰레기 더미 실태 고발 ‘긴급 점검’ (런닝맨)
  3. 3애프터스쿨 정아, 파격 섹시美 “아이 둘 낳아도 예쁜 몸매 가능” [DA★]
  4. 4“왜 이렇게 벗겨” 카라 박규리 남편 공개…2시간 만에 이혼 [종합]
  5. 5붐, 가정불화로 아내에 대한 미안함…눈물까지 (푹다행)
  6. 6경수진, 허경환 ‘썸♥’ 의혹에 솔직 “제일 잘생겼고…” (미우새)
  7. 7미교, 故 김새론 사망에 분노의 일갈 “사람 한번 죽어 나가야 악플러들 멈춰” [DA★]
  8. 8서정희 “연상 이혼녀·암환자, 최악의 조건”…김태현 부모님, 반대
  9. 9‘이민정♥’ 이병헌, 늦둥이 딸 손잡고 데이트…딸바보 일상 [DA★]
  10. 10김희정, 끈 비키니 건강美 발산…모아나 현실판 같아 [DA★]
the hottest_sports
  1. ‘유리 몸’ 메이, 작년엔 왜?→‘양상추가 식도를 뚫었어’
    1‘유리 몸’ 메이, 작년엔 왜?→‘양상추가 식도를 뚫었어’
  2. 2호반그룹 김상열 회장, 다시 KLPGA 수장 맡는다
  3. 3무서운 호랑이, 편안한 친구, 그리고 훌륭한 동기부여 연설가…포옛 감독 향한 선수들의 증언
  4. 4자신에게 물음 던지는 레전드 미들블로커 신영석 “1300블로킹, 내 마지막 기록일까?”
  5. 5첫 실전 성공적으로 마친 최원태, 삼성 적응 순조롭다!
  6. 61·2군 청백전서 총 44명 기량 확인…한 지붕 캠프 효과 누리는 롯데
  7. 7‘호주전 최고 스타’ 한화 권민규, 팀 좌완 기근에 힘 보탤 새로운 기대주
  8. 82025시즌 1라운드서 웃지 못한 2024시즌 파이널A 팀들…더욱 치열한 생존 경쟁을 예고하다
  9. 9미국올림픽대표 위주로 구성된 팀 OG, 미니 토너먼트로 진행된 새로운 NBA 올스타전 우승…MVP는 홈구장에서 맹활약한 스테판 커리
  10. 10어려움 속에서도 누군가는 답을 찾는다 -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관전기 [윤영호의 ‘골프, 시선의 확장’] <31>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