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최순호 수원FC 단장이 공헌자 부문 헌액을 수상한 고 박태준에 대한 추천사를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