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부상 선수들이 걱정’ [포토]

입력 2023-05-11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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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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