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강, 아쉬운 강판 [포토]

입력 2023-05-18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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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LG 이지강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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