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새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 ‘캐치볼로 가볍게 몸 풀기’ [포토]

입력 2023-05-23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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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새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가 캐치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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