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이 kt를 상대로 14-5로 승리한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