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산 ‘다리를 너무 찢었나’ [포토]

입력 2023-06-21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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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두산 내야 땅볼 때 SSG 전의산이 송구된 볼을 잡다 다리에 가벼운 부상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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