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김연경-세자르 감독 [포토]

입력 2023-06-29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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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김연경 어드바이저와 세자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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