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00만 관중돌파를 눈 앞에 두고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