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위기 남기고 강판 [포토]

입력 2023-07-06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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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1루 KT에 안타를 허용한 LG 켈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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