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응원 메시지 전달하는 장미란 문체부 2차관 [포토]

입력 2023-07-08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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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피파(FIFA)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앞둔 출정식에서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관부 2차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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