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물러난 야구장의 저녁 [포토]

입력 2023-08-02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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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저녁 노을이 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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