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키움 잡으며 6연승 ‘1위 자리 굳건히’ [포토]

입력 2023-08-02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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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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