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코치, 배팅볼 투수로 변신~ [포토]

입력 2023-08-09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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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이진영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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