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차지한 삼성화재 [포토]

입력 2023-08-13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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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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