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 2루에서 번트 때 SSG 최정이 2루 주자 정훈을 3루에서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