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연, 독립운동가 후손 시구 [포토]

입력 2023-08-15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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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김순오 의병대장 외증손주 배우 한수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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