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1점 차 승리 지켰다’ [포토]

입력 2023-08-15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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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무시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따낸 KT 김재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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