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드래프트 신입선수 선발회’ 선수 지명식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이예나가 임근배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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