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선수 선발회 지명식 직전까지 이야기 나누는 박정은-구나단 [포토]

입력 2023-09-04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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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드래프트 신입선수 선발회’ 선수 지명식에 앞서 BNK 박정은 감독과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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