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에선 양석환-수비에선 조수행 [포토]

입력 2023-09-07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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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1, 2루 KIA의 뜬공 때 슈퍼 캐치로 수비를 마친 조수행과 양석환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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