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우, 주자가 너무 빨라 [포토]

입력 2023-09-07 20: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2루 두산의 번트 때 KIA 1루수 오선우가 타자 주자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