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수련선수 5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된 홍다비가 아본단자 감독, 허정민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