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참을 수 없는 미소 [포토]

입력 2023-09-1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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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 흥국생명에 지명된 서채현이 아본단자 감독, 허정민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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