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박영현 ‘자랑스런 금메달 목에 걸고’ [포토]

입력 2023-10-10 20: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대표팀 강백호와 박영현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