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내가 앞장서 버린다 [포토]

입력 2023-10-10 20: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1, 2루 LG 박해민이 우월 3점 홈런을 친 후 3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