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베트남과 10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16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들에게 훈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