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웅. 사진제공|PBA](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3/12/19/122692965.3.jpg)
신기웅. 사진제공|PBA
신기웅(41)이 프로당구(PBA) 드림투어(2부) 4차전 정상에 올라 강등 한 시즌 만에 1부투어 복귀를 눈앞에 뒀다.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롬 PBA 드림투어 4차전’ 결승서 신기웅은 ‘PBA 최연소’ 김영원(16)을 세트스코어 4:0(15:12, 15:3, 15:8, 15:6)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신기웅은 우승상금 1000만 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 종전 41위(1000점)서 단숨에 4위(1만1000점)로 뛰어올라 시즌 15위까지 주어지는 23-24시즌 1부투어 승격을 눈앞에 뒀다. 결승서 패배한 김영원은 PBA 최연소 타이틀은 놓쳤으나, 이번 준우승으로 5위(7800점)에 올라 역시 차기 시즌 1부투어 승격에 청신호를 켰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