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권영민 감독 ‘승리가 보인다’ [포토]

입력 2023-12-21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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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대전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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