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 공예품대전 25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

입력 2024-07-02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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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상 등 21명 개인상 수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12명 진출

김해시가 제54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5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한 가운데 홍태용 시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제54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5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공예품대전은 우수공예품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공예품 판로 개척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에 김해시는 총 58명이 출품해 21명(대상 1, 은상 3, 동상 4, 장려 3, 특선 1, 입선 9)이 개인상을 받았고 단체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 2000년부터 25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은 김해 가람도예 주은정 작가의 ‘가야의 전설’이 받았다. 백토를 판상기법으로 제작해 초벌과 재벌을 거쳐 금리작업으로 마무리했고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파형동기 작품을 문양에 응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선 이상 수상자 12명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기간 내 전시판매관 우선 전시, 내년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시 가점 부여, 경남 추천상품 QC 지정 시 우대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1~2일 창원 3.15아트센터에 전시된다.

홍태용 시장은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준 김해 작가들과 수상자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문화자산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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