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삼자범퇴에 주먹 불끈!

입력 2024-09-01 18:37: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연장 11회초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친 두산 정철원이 주먹을 쥐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