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 나이트 시리즈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 나이트 시리즈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1만 번째 고객이 인도받은 차량은 지난 7월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다. 독보적 럭셔리함에 최신 순수 전기차 기술력이 결합된 마이바흐 브랜드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마이바흐 1만 대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만들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에 끊임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한국 고객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4년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를 시작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최상위 럭셔리 세단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5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최신 기술력과 마이바흐가 갖춘 최상의 고급스러움을 더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출시했고, 2021년에는 SUV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를 선보였다. 올해 7월에는 1만 번째 고객 차량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를 출시하며 전동화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마이바흐는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지난 2022년에는 전년 대비 147% 판매 증가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2023년에는 이를 뛰어넘은 2596대로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