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민니는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의류브랜드와 진행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민니는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브랜드 로고를 과시하는 화보 특성에 맞게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민니는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데뷔 7주년을 맞은 아이들은 19일 미니 8집 ‘We ar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We are’에는 타이틀곡 ‘Good Thing’, 선공개곡 ‘Girlfriend’를 비롯해 ‘Love Tease’, ‘Chain’, ‘Unstoppable’, ‘그래도 돼요’ 등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