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이상운이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리드엔터테인먼트

사진=리드엔터테인먼트



리드엔터테인먼트는 9일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보여온 이상운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운은 tvN 오프닝 프로젝트 드라마 ‘덕후의 딸’, ENA 드라마 ‘보라! 데보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패뷸러스’를 비롯해 영화 ‘행복의 진수’, 뮤지컬 ‘마리퀴리’, ‘그리스’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 스크린, 무대 등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배우다.

‘덕후의 딸’에서 경찰대학 출신 경감 박영진 역으로 출연해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해당 작품을 통해 ‘2024 SEOULCON APAN STAR AWARDS’ 단편·웹드라마 부문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라! 데보라’에서는 결혼 4년 차 현실 남편이자 와인바 사장 양진우 역을 맡아, 사랑을 꿈꾸는 아내와 현실적인 남편 사이의 미묘한 온도 차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더 패뷸러스’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조세프 역으로 분해 감각적인 스타일과 통통 튀는 에너지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상운은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매력을 입증했다. 장르와 역할에 구애받지 않는 다재다능함으로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한재이, 김철윤, 김채은, 연오, 임철형, 변홍준, 김연교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