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의 블랙박스…사고 걱정 끝-찰나

입력 2009-1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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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빅스

(주)씨빅스가 차량용 영상 블랙박스 시스템인 ‘찰나’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모든 사고는 순간적인 상황에서 발생한다. 즉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그래서 (주)씨빅스가 출시한 차량용 영상 블랙박스 시스템의 이름도 ‘찰나’이다. 고객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순간적인 사고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고를 예방하고 처리를 신속하게 하겠다는 의미다.

(주)씨빅스의 대표적인 제품은 ‘찰나100’과 ‘찰나400’이다. ‘찰나100’은 상시 전원(12V∼24V)으로 배터리 체크 기능과 주차 모드가 지원된다. 국내 최초로 360도 회전 가능 거치대를 사용했다. 자동 영상 보정 회로가 있어 주·야간 영상 자동 인식 시스템도 갖췄다. ‘찰나400’은 대형 차량 및 일반 보안용 장비다. 뛰어난 디자인의 초소형 4채널 DVR가 있고 최적화 감시 시스템이 작동된다. 실시간 동영상 감시 및 녹화를 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영상 손실과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고 고화질의 녹화 해상도가 있다. 4채널 오디오를 지원한다. 02-7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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