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금 통크게 한방에 쏜다-누구나 하나씩 정기보험

입력 2009-1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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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흥국생명 (무)누구나 하나씩 정기보험이 사망보험금을 일시에 크게 지급하는 방법을 선보여 가족의 앞날을 위해 꼭 필요한 보험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장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의 질병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을 때 고액으로 보장을 해주는 방식 때문이다.

흥국생명 (무)누구나 하나씩 정기보험은 자연사, 질병, 사고 등 원인이나 이유에 상관없이 가입 첫날부터 사망하면 3억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교통사고로 인한 재해사망 땐 4억5000만 원을, 시내버스, 마을버스, 택시, 지하철, 여객기 여객선 등 대중교통 이용 중 재해사망 땐 6억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단 사망보험금 지급대상에서 2년이나 자살 및 고의적 사고 제외된다.

암진단 특약도 ‘든든한 보장’을 내세웠다.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고액암 진단 시에는 8000만원을, 일반암(고액암 제외) 진단 시는 4000만 원을 보장한다. 갑상샘암 및 경계성종양 진단 시에도 600만원, 기타피부암 및 상피내암 진단 시 4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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