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백한 얼굴로 빈소로 들어서는 고아라

입력 2010-08-13 17:52: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고아라가 ‘한국패션계의 거목’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별세한지 이튿날인 13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들러 조문하기 위해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