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시원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굿바이 마눌’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굿바이 마눌’은 요란한 결혼식을 올린 5년차 부부에게 각자의 첫사랑이 나타나며 벌여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다. 7일 첫방송.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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