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돈의 맛’팀 화기애애…흥행-작품성 두 마리 토끼 잡나?

입력 2012-05-15 1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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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 윤여정, 감독 임상수, 김효진, 김강우(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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