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을 맡은 배우 주원이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니코’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극중 주원은 산타비행단이 되고싶은 아기 사슴 ‘니코’ 목소리 역을 맡았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