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남자친구 저스틴 롱도 옆에서 ‘찰칵’

헐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자친구 저스틴 롱과 함께 첫 방한하며 팬들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지난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8년 개봉한 영화 ‘맘마미아’를 통해 한국에서 얼굴을 알렸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12년 개봉한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맡아 열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사진제공|‘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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