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관중석 포착, 빙속 10000m 보며 ‘입을 쩍’

입력 2014-02-19 19:39: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형식 관중석 포착’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관중석에서 포착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박형식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애들러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박형식은 태극기로 만들어진 머리띠를 쓴 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응원하는 박형식이 중계카메라에 포착되자 누리꾼들은 그의 모습을 캡처해 관심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관중석 포착, 귀여운 아기 병사”, “박형식 관중석 포착, 응원 열심히 하는구나”, “박형식 관중석 포착, 소치까지 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형식은 지난 16일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 촬영 차 방송인 서경석과 함께 소치로 떠났다.

사진|‘박형식 관중석 포착’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