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카페에 앉기만 해도 돋보이는 ‘여신 미모’

입력 2014-04-10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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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배우 전지현이 뉴질랜드에서 목격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지현은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한 노천카페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뽐냈다. 이는 중국 팬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의 게시자는 “지금 전지현은 뉴질랜드에 머무르고 있다”며 “(사인을 요청했더니) 전지현이 자신의 가방에서 본인이 휴대하고 있던 사진을 꺼내 거기에 사인해줬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팬서비스 대박이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친절하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좋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인터넷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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