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1분 1초’.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이날 지연은 손에 붕대를 감은 채 행사에 응해 부상 오해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부상 때문이 아니라 하나의 콘셉트라고 해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연 1분 1초, 깜짝 놀랐네” “지연 1분 1초, 부상인 줄” “지연 1분 1초,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은 20일 솔로 데뷔 앨범 ‘네버 에버’(Never Ever)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1분 1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는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