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남자 화장실에서 무슨 짓? 단추 풀어 헤친 채…

입력 2014-09-01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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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가 셀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엄상미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게에 손님 없는 틈을 타서 남자 화장실 셀카. 제목 ‘남자 화장실 셀카녀’”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남자 화장실을 배경으로 민소매 단추를 풀어헤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과 섹시한 표정으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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