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 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혜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까만 피부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강남, 혜리, 최태준,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혜리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 갔다 온 이후로 피부가 많이 타서 ‘흑인 혜리’라고 하더라. 자메이카에서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의 까만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된 후 혜리는 “내가 원래 까맣고 잘 탄다. 특히 저 음악방송 때는 탄 게 아니라 비가 와서 메이크업이 지워진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MC들은 혜리에게 ‘진짜 사나이’ 출연 소감에 대해 묻자 “화생방 훈련 때는 정말 내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그래서 카메라 감독님 올 때마다 고개를 돌렸다. 근데 따라오시더라”고 하소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