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장승조♥린아, 1일 첫 아들 품에 안았다

배우 장승조가 지난 1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장승조가 지난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장승조는 뮤지컬 배우 린아와 2014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맺었다.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장승조는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