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45세 맞아?’…함소원, 브라톱+레깅스로 뽐낸 몸매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홈트. 저도 오늘은 제 (다이어트) DVD 제가 따라 했네요. 몸이 시원해요~ 샤워하고 맛있는 거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브라톱과 레깅스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홈트. 저도 오늘은 제 (다이어트) DVD 제가 따라 했네요. 몸이 시원해요~ 샤워하고 맛있는 거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브라톱과 레깅스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과거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는 18세 연하 남편 진화, 시어머니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